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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여성골프협회,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에 쌀 200㎏ 기부
브라질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정성례)가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에 쌀 200㎏(40포)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협회가 제132회 한인여성골프대회를 마친 뒤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남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회원 회의를 거쳐 이웃 돕기에 뜻을 모은 결과다. 쌀은 지난 2일 노인회관에 조용히 전달됐고, 별도의 전달식은 열리지 않았다.
조복자 노인회 브라질지회장은 협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한다는 뜻을 전하며, 기증받은 쌀이 형편이 어려운 회원들과 매주 노인회에서 도시락을 드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은 나눔이 동포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